부산시는 부산시청에서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와 부산을 본사로 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진출한다는 협약식을 했습니다.<br /><br />협약안은 이케아는 부산 현지법인을 설립해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진출하고, 금융거래 파트너로 부산은행을 활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또 지역에서 조달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 용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고,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22117510455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